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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생이나 들여다보면 아파. 아픈 데가 있는 거야.
한과 눈물을 모두 재주로 풀어내야 해.
그게 바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었다'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고 그것 뿐이었는데,
가슴 속에 있는 무언가를 외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그것이 순수함이라 믿었다"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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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는것도 아니고 감추는것도 아냐.. 계약기간은 끝이 났고.,
상습범도아니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불거진 이탈 논란에 대해 절절한 심정으로 털어놨네요
남규리 모든걸잠시잊고 생일날편하게지내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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