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거가 믹시를 가야하는 이유

1998년 제가연재했던 만화장면입니다

1995년에 꿈에 그리던 초보만화가가돼서 

너무 기뻐잠을 못잤던적이있습니다

초보블로거 엘고입니다

불혹의나이에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 접어듭니다

이글은  파워*인기블로그나 블로그오래해서 이웃이 많은 분은 도움이 않됩니다

제 예를 들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웃블로그가 없는 상태에서 포스팅을 하고 

누군가보고 댓글을남기고 소통하는 이웃이 많아지겠지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특히 포스팅을 2주에 한번정도밖에못했습니다

최근에야 1주일에 1번정도 하네요

처음 포스팅(전 만화를 연재하지만 통칭으로쓰겠습니다)하면서

몇분이 댓글을 써주셨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그러다 제가 최근에 조금 빠르게 포스팅하고 

베스트도 가끔올랏지만 

댓글을 써주시는분은 제한적이었죠

이러면 않되겠다 싶어서 

하루에 수십군데 블로그를(블로그뉴스,메타블로그,티스토리메인등 통해서)

찾아가 일일이 읽고

댓글을 썼습니다~~처음이라 댓글을 쓰기도 쉽지않터군요ㅋ

또한 그분들이 제블로그를와서 가끔이라도 

댓글다는분은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다 나중에 믹시를 알게됐습니다

믹시에와서

다른분들처럼 믹시업을 클릭하기시작했고 

댓글도하면서

소통하는 이웃이 늘기시작했습니다  

(물론 호감가는 제목만보고 믹업도합니다)

 방문을 않하더라도 믹시업을 하면서 

다른 블로그들을 

눈에 익히게돼고  서로클릭을하다가 

누군가는 먼저 손길을 뻣게된다는점입니다

중요한 점은 제가 엄청나게 믹업,관심가는포스팅이웃만클릭하기전에

1>일단 소통하는 이웃블로거를 먼저찾아가 댓글로소통합니다

(지금은 이웃이많아져서 하루에 몇분씩그룹으로 

찾아갑니다 전부 찾아가면 너무오랜시간이걸리더군요))

        2>관심가는 포스팅 믹시업또는 블로거뉴스클릭추천합니다

         3>그중에  관심분야 시간되는데로 댓글답니다

       4>댓글에 답글씁니다 (처음뵙는분찾아갑니다)

       5>시간되는데로 (믹업해주신분들 찾아갑니다)

 제가 믹시에 자주들르면서 지금은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됐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에 지금까진 방문을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은 적응도 않되고요

이 글보고 블로그로 자리가 잡히신분들은 

우습게보일지 모르겠지만 

이웃블로그 한분한분느는게 초보블러거에겐 

베스트폭탄맞는만큼 기쁜일입니다

물론  믹시에서 순위나 믹업스타,무작위믹업에 

 너무 매달리는거아닌가 생각되겠지만  

저처럼 광클을 한다고 이웃블로그가 

늘거나 많이 읽혀지는게 아닌걸알고있습니다

가끔 믹시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초보블로거에겐 큰힘이되겠구나 하고 넓은눈으로 봐야겠습니다

일부러 시스템까지 

여타메타블로그처럼 복잡해진다면 메타블로그가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지않을까요

지금처럼 복잡하지않고 편하게 소통한다면 더발전하는 

믹시의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요새  클릭않하다가 오랜만에 해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