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툰
박지성 선발출전 준우승,도전신화는 계속
엘고
2009. 5. 2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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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출전65분동안
높지않은 패스율이었지만 박지성 잘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웨인 루니, 오른쪽 공격수로 박지성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전반 1분 호나우두의 프리킥을 상대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막아내자 빠르게
재차 슈팅을 연결한 박지성의 슈팅과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골을
헤딩으로 연결하려했으나 스치는장면이 않타까왔다
반드시 골이 필요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지성을 빼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입~~
했지만0-2로 바르셀로나가 우승했다
그렇게 아시아인 최초 출전 박지성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박지성에게는 아쉬운경기였지만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신화는 계속될것이다
박지성 축구선수
출생-1981년 2월 25일 (전라남도 고흥)
소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F (미드필더)
학력-명지대학교
데뷔-2000년 교토 퍼플상가 입단
수상-2008년 슈퍼매거진 슈퍼어워드 아시아선수상
뜨거운 가슴으로 끝없는 신화를 만드는 박지성 눈도장일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