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라지,진솔한 내가 아는 모든것들을 펼친다

섹시한 바디라인, 이젠 나도 이효리!

미자라지,내가 아는 모든것들^^

미자라지님 이메일 인터뷰

1))간단한 소개해주세요~~~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8학기 동안 공대에서 썩어왔고, 

올해 8월 대학졸업을 앞둔 예비백수입니다..^^

2))취미나 좋아하는일은요~~~~~~~

한때는 축구를 완전 사랑했습니다. 

월드컵과 맨유나 바셀의 경기 말고는 보는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게 좋아서 방학 때면 일주일에 4,5일 이상은 축구를 하고는 했었죠.

2,3년쯤 전에 무릎연골을 다쳐서 그 후로는 무리한 운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몸무게도 껑충~~^^ㅋ

 

3))관심분야는어떤건가요~~~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너무 뻔한 얘기려나요?^^;;

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신분이 학생인지라...라는 핑계로 오랫동안 

수입이 없어서 요즘에는 돈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또, 이제 졸업이라 취업에도 정말 아주아주 많은 관심이 있고요..^^ㅋ

4))주로 블로그포스팅 내용은 어떤내용인가요~~~

특별한 내용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제가 했던 아르바이트 이야기나 황당한 경험 등 주로 직접 겪은 실화를 토대로 포스팅을 합니다.

 

 

5))블로그활용계획은요~~~~~~~~~~~~

 

오랜 친구인 SWEETPOCKET의 권유에 

그냥 용돈이나 벌어보려고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이제는 블로깅을 통해 아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거창한 활용계획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용돈이나 조금 벌면서 스스로 즐기고, 

혹시나 모르지만 취업을 할때 이력사항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나에게 블로그란~~~~~~~~~~~~~~

'내 마음을 펼쳐라'입니다.

예전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마음껏 말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과 주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내 마음을 펼쳐라'입니다.

7))앞으로의 인생계획또는꿈을 애기해주세요~~~~~~~~

 

젊은놈이 욕심이 없다고 하면 한심해 보이실지도 모르겠지만

 큰 목표나 인생계획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이쁜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들 데리고 

조그마한 아주 조그마한 천평 남짓의 누추한 집에서 가끔 아주 가끔 

하루에 한두번 정도씩 지인들 모시고 파티를 여는 정도의 삶을 사는게 제 계획입니다.

물론 지인들은 오실때 버스타고 오셔야합니다.

가실 때는 선물로 페라리나 벤츠같은 조그마한 차를 선물로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8))끝으로  하실말씀은^^~~~~~~~~~~~~

 

이제까지 말 많이 했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블로그를 통해서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못나면 못난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그냥 솔직하겠습니다.

이게 끝입니다...ㅋ

http://0168265.tistory.com/  미자라지의 내가 아는 모든것들^^

작품명-미자라지,그에게서 블로거의 나아갈점을 배웠다~~눈도장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