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께,네덜란드의 문화,여행,일상의 행복이 펼쳐진다

행복을 전하는 블로거 펨께님의, 네덜란드의 문화,여행,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펨께님 이메일 인터뷰--

신체상의 소개는 별로 하고싶지 않은데...

깡마른 편 그래서 스키니 청바지를 입으면 좀 창피하다는 생각도 함.

82년생과 86년생의 두아들을 두고있는 평범한 가정주부

생일은 1월생

무남독녀로 자라서 고집이 황소고집이라는

소릴 친정아버님께 자주 들은편이고

화나면 이야기 안함(최고기록 3달)

외국에서 거의 30년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좋아하는 일 혹은 취미:

바느질하기, 책읽기, 미술관 방문, 여행다니기. 혼자서 돌아다니는것

좋아하고 남편 약올리기등이 있음.

관심: 정치

좋아하는 운동(텔레비시청): 축구, 아이스 스케이팅(눈으로만 보기)

좋아하는 텔레비시리즈: 본즈,CSI, South Park, 코메디센타등

한국에서 옛날 불새, 엄마는 뿔났다, 에덴의 동쪽, 새벽이 드라마 본적이 있음.

좋아하는 음악: 메탈과 하드록 좋아함

건스앤로지스, 핑크프로이드, 봅딜런, 존레논,The who, The Door를 좋아하고

양희은, 송창식, 서유석 이런분들의 노래도 많이 듣고 있음.

네덜란드의 문화,여행,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캐리커처

나의 네델란드이야기

아리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