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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나혼자산다.'동백꽃 필 무렵' 향미같은 일상.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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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나혼자산다.'동백꽃 필 무렵' 향미같은 일상.팬애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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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당시에도 대역을 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손담비는 곧 스쿠터와 함께 주저앉았고.

돌발상황에 손담비는

"사실 장거리 운전을 안 해봤다"고 고백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귀가한 손담비는
혼자 티브이를 옮기기 시작했고.
손담비는 "쓰던 티브이를 어머니께 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불안한 모습에 놀랍니다.

손담비는 "이걸 어떻게 혼자 들겠다고 한 거야"라며 자책했고

결국 지인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더불어 "손이 많이 가는 손여사로 유명하다"라며 크게 웃었죠.

곧 지인의 도움으로 티브이를 무사히 차에 싣고 20분 거리의 본가를 찾아가는데요

그의 어머니는 대책 없이
차에 큰 티브이를 싣고 온
손담비에 당황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놨는데요.

손담비는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티브이를 무사히 설치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간 손담비가 에탄올 난로와 벽난로에 불을 붙였는데요.

또 다시 아슬아슬하게 불을 붙인 손담비는 절친 배우 정려원, 공효진에게 영상 통화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공효진은 "'망손'이 어떻게 했냐"며 장난을 쳤습니다.

또한
손담비는 스쿠터에
금이 갔으며, 

차량과 티브이가 충돌할 뻔했다는 사실을

제작진을 통해 알게 되면서 "진짜요? 언제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예능에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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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and actor Son Dambi's daily life was first released in the MBC entertainment program 'I Live Alone'.